KBS NEWS

뉴스

흥진호 “고의로 월북 조업”…처벌 두려워 신고안해
흥진호, 복어 잡으러 고의 월북…“처벌 두려워 신고안해”
지난달 북한 경비정에 나포됐다 엿새만에 풀려난 경주 감포선적의 '391 흥진호'는 고의로 북한 해역에...
이국종 신드롬, 열광하는 이유는…‘외상센터’ 청원 20만 초읽기
이국종 신드롬, 열광하는 이유는…‘외상센터’ 청원도 20만 돌파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와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지원 확대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 글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에버턴, 스토크시티에 승리…돌아온 루니, 결승골
입력 2017.08.13 (07:55) | 수정 2017.08.13 (07:55) 연합뉴스
에버턴, 스토크시티에 승리…돌아온 루니, 결승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으로 돌아온 웨인 루니가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

루니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개막 홈경기에서 결승 골을 기록했다.

그는 이날 등번호 10번을 달고 홈 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진가를 발휘하기까지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다. 루니는 전반 45분 도미니크 칼버트 르윈의 오른쪽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중앙에서 오른쪽 측면으로 공을 넘긴 뒤 쏜살같이 문전으로 뛰어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는 모습이 일품이었다.

루니는 골을 넣은 뒤 홈 관중을 향해 포효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1-0으로 끝났고, 루니의 골은 결승 골로 기록됐다.

지난 시즌 우승팀 첼시는 개막전에서 번리에 충격적인 패배를 기록했다.

첼시는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번리와 개막 홈경기에서 2명의 선수가 퇴장을 당하는 우여곡절 끝에 2-3으로 졌다.

첼시는 전반 14분 게리 케이힐이 깊은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아 수적열세를 띄고 경기를 진행했다.

10명이 싸운 첼시는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전반 24분 상대 팀 샘 보크스에게 선취 골을 내준 뒤 전반 39분 스티븐 워드에게 추가 골을 허용했다.

전반 43분엔 샘 보크스에게 또다시 골을 내줘 전반전을 0-3으로 마쳤다.

첼시는 후반 24분 알바로 모라타가 만회 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36분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추격할 수 있는 원동력을 잃었다.

9명이 싸운 첼시는 후반 43분 다비드 루이스가 만회 골을 넣은 데 만족해야 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승격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에서 후반 25분에 터진 세르히오 아궤로의 결승 골과 상대 팀 자책골을 묶어 2-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과 왓퍼드는 3-3으로 비겼다. 리버풀은 3-2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상대 팀 미겔 브리토스에게 '극장 골'을 내줘 승리를 놓쳤다.
  • 에버턴, 스토크시티에 승리…돌아온 루니, 결승골
    • 입력 2017.08.13 (07:55)
    • 수정 2017.08.13 (07:55)
    연합뉴스
에버턴, 스토크시티에 승리…돌아온 루니, 결승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으로 돌아온 웨인 루니가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

루니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개막 홈경기에서 결승 골을 기록했다.

그는 이날 등번호 10번을 달고 홈 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진가를 발휘하기까지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다. 루니는 전반 45분 도미니크 칼버트 르윈의 오른쪽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중앙에서 오른쪽 측면으로 공을 넘긴 뒤 쏜살같이 문전으로 뛰어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는 모습이 일품이었다.

루니는 골을 넣은 뒤 홈 관중을 향해 포효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1-0으로 끝났고, 루니의 골은 결승 골로 기록됐다.

지난 시즌 우승팀 첼시는 개막전에서 번리에 충격적인 패배를 기록했다.

첼시는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번리와 개막 홈경기에서 2명의 선수가 퇴장을 당하는 우여곡절 끝에 2-3으로 졌다.

첼시는 전반 14분 게리 케이힐이 깊은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아 수적열세를 띄고 경기를 진행했다.

10명이 싸운 첼시는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전반 24분 상대 팀 샘 보크스에게 선취 골을 내준 뒤 전반 39분 스티븐 워드에게 추가 골을 허용했다.

전반 43분엔 샘 보크스에게 또다시 골을 내줘 전반전을 0-3으로 마쳤다.

첼시는 후반 24분 알바로 모라타가 만회 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36분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추격할 수 있는 원동력을 잃었다.

9명이 싸운 첼시는 후반 43분 다비드 루이스가 만회 골을 넣은 데 만족해야 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승격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에서 후반 25분에 터진 세르히오 아궤로의 결승 골과 상대 팀 자책골을 묶어 2-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과 왓퍼드는 3-3으로 비겼다. 리버풀은 3-2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상대 팀 미겔 브리토스에게 '극장 골'을 내줘 승리를 놓쳤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