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비와 땀으로 경찰복은 젖어버렸지만…

입력 2017.08.13 (08: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휠체어가 고장 난 노인이 교통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경찰은 비를 맞으며 1km를 걸어 노인을 집까지 모셔다 드리는데요.

그냥 적당히 넘길 수도 있었지만, 노인을 책임지고 도와준 경찰의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비와 땀으로 경찰복은 젖어버렸지만…
    • 입력 2017-08-13 08:08:52
    고봉순
휠체어가 고장 난 노인이 교통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경찰은 비를 맞으며 1km를 걸어 노인을 집까지 모셔다 드리는데요.

그냥 적당히 넘길 수도 있었지만, 노인을 책임지고 도와준 경찰의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