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속보] 신부 2명, 알고도 ‘침묵’…가해자 신부 징계 수위도 논란
[속보] 성폭력 사제 파문 …‘신부 2명, 알고도 침묵’
어제(23일) KBS가 보도한 '현직 신부의 성폭행 시도' 사건 후속 보도입니다. 가해자인 한 모 ...
이번엔 조재현과 윤호진…‘성추문’에 사과·하차·취소
조재현·윤호진 결국 사과 …크로스 하차·신작 발표 취소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이 문화 예술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TV엔 없다

프로그램

평창동계올림픽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한국은행도 블라인드 채용…성별·출신학교·학점 안본다
입력 2017.08.13 (09:26) | 수정 2017.08.13 (09:30) 인터넷 뉴스
한국은행도 블라인드 채용…성별·출신학교·학점 안본다
한국은행도 신입 직원을 뽑을 때 출신 학교와 학점을 보지 않는 등 블라인드 채용을 하기로 했다.

한은은 5급 신입 직원 채용 시 최종학력과 최종학교명, 전공, 학점, 성별 등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원서에서 아예 제외하는 방식이다. 이메일 주소 등에서도 출신 학교를 유추할 수 없도록 한다.

한은은 블라인드 채용 의무 대상 기관은 아니다. 하지만 이미 2년 전부터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사실상 블라인드 채용을 해 왔다고 한은 측은 설명했다.

한은은 지원서에서 주소나 가족사항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등에서도 이름과 출신 학교, 출신 지역 등 평가에 편견을 줄 수 있는 개인정보를 알리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어기면 불이익을 준다고 공지했다.

또, 과도한 '스펙' 경쟁을 막기 위해 직무역량과 연관성이 낮은 항목을 덜어냈다.

서류전형에서 각종 자격증과 제2외국어 성적, 논문 게재 실적 등 7가지에 달하던 우대항목을 한은 통화정책경시대회 수상자 항목만 남기고 모두 없앴다. 자기소개서 문항도 4개에서 절반으로 줄였다.

한은은 블라인드 채용으로 학점 등을 기준으로 삼을 수 없게 됨에 따라 서류전형 심사 기준을 다시 살피고 있다. 한은은 다음 달에 서류전형을 하고 경제, 경영, 법, 통계학 등 전공과목 필기시험은 10월 21일에 치른다.
  • 한국은행도 블라인드 채용…성별·출신학교·학점 안본다
    • 입력 2017.08.13 (09:26)
    • 수정 2017.08.13 (09:30)
    인터넷 뉴스
한국은행도 블라인드 채용…성별·출신학교·학점 안본다
한국은행도 신입 직원을 뽑을 때 출신 학교와 학점을 보지 않는 등 블라인드 채용을 하기로 했다.

한은은 5급 신입 직원 채용 시 최종학력과 최종학교명, 전공, 학점, 성별 등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원서에서 아예 제외하는 방식이다. 이메일 주소 등에서도 출신 학교를 유추할 수 없도록 한다.

한은은 블라인드 채용 의무 대상 기관은 아니다. 하지만 이미 2년 전부터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사실상 블라인드 채용을 해 왔다고 한은 측은 설명했다.

한은은 지원서에서 주소나 가족사항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등에서도 이름과 출신 학교, 출신 지역 등 평가에 편견을 줄 수 있는 개인정보를 알리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어기면 불이익을 준다고 공지했다.

또, 과도한 '스펙' 경쟁을 막기 위해 직무역량과 연관성이 낮은 항목을 덜어냈다.

서류전형에서 각종 자격증과 제2외국어 성적, 논문 게재 실적 등 7가지에 달하던 우대항목을 한은 통화정책경시대회 수상자 항목만 남기고 모두 없앴다. 자기소개서 문항도 4개에서 절반으로 줄였다.

한은은 블라인드 채용으로 학점 등을 기준으로 삼을 수 없게 됨에 따라 서류전형 심사 기준을 다시 살피고 있다. 한은은 다음 달에 서류전형을 하고 경제, 경영, 법, 통계학 등 전공과목 필기시험은 10월 21일에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