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없는 심야…섬 응급환자 육상 이송
입력 2017.08.13 (09:34)
수정 2017.08.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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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끊긴 새벽 시각 인천의 섬에서 응급환자가 생겨 육지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13일) 새벽 0시 10분쯤 인천 신도에서 주민 조 모(53) 씨가 팔을 다쳐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정을 동원해 조 씨를 육지 병원으로 옮겼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여객선 운항이 끊긴 야간 시간에 섬 지역 응급환자를 신속히 육지로 옮겼다고 말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13일) 새벽 0시 10분쯤 인천 신도에서 주민 조 모(53) 씨가 팔을 다쳐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정을 동원해 조 씨를 육지 병원으로 옮겼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여객선 운항이 끊긴 야간 시간에 섬 지역 응급환자를 신속히 육지로 옮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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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없는 심야…섬 응급환자 육상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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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3 09:34:55
- 수정2017-08-13 09:35:50
배가 끊긴 새벽 시각 인천의 섬에서 응급환자가 생겨 육지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13일) 새벽 0시 10분쯤 인천 신도에서 주민 조 모(53) 씨가 팔을 다쳐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정을 동원해 조 씨를 육지 병원으로 옮겼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여객선 운항이 끊긴 야간 시간에 섬 지역 응급환자를 신속히 육지로 옮겼다고 말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13일) 새벽 0시 10분쯤 인천 신도에서 주민 조 모(53) 씨가 팔을 다쳐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정을 동원해 조 씨를 육지 병원으로 옮겼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여객선 운항이 끊긴 야간 시간에 섬 지역 응급환자를 신속히 육지로 옮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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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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