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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 안 팔린다…시장규모 매년 축소
입력 2017.08.13 (09:42) | 수정 2017.08.13 (09:44) 인터넷 뉴스
아이스크림이 안 팔린다…시장규모 매년 축소
여름철 대표 먹거리인 아이스크림 시장이 얼어붙었다. 주요 소비층인 어린이 인구 감소와 디저트 문화 변화로 시장규모가 해마다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빙과업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자료를 보면, 닐슨코리아 소매점 매출 기준으로 빙과시장 규모는 2012년 1조 9천723억 원 규모였다. 2조 원 수준이던 시장 규모는 2014년 1조 7천699억 원으로 줄었고, 2015년에는 1조 4천996억 원에 그쳤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시장 규모가 1조 2천억 원 선으로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4년 만에 시장 규모가 39.2%가량 축소된 것이다.

아이스크림 시장 위축은 커피 등의 인기와도 관련이 있다. 편의점 씨유(CU)에서 이달 1∼10일 아이스크림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8% 늘어나는 데 그쳤다.

반면 같은 기간 컵 얼음에 따라 마시는 커피 매출은 24.0% 증가했고, 이온음료는 25.0%, 탄산음료는 21.4%, 생수는 20.3% 늘어났다. 아이스크림 매출 증가율이 가장 저조하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주요 소비층인 어린이들이 줄어들고 커피를 비롯해 대체재가 많이 생기면서 아이스크림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이 반등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 아이스크림이 안 팔린다…시장규모 매년 축소
    • 입력 2017.08.13 (09:42)
    • 수정 2017.08.13 (09:44)
    인터넷 뉴스
아이스크림이 안 팔린다…시장규모 매년 축소
여름철 대표 먹거리인 아이스크림 시장이 얼어붙었다. 주요 소비층인 어린이 인구 감소와 디저트 문화 변화로 시장규모가 해마다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빙과업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자료를 보면, 닐슨코리아 소매점 매출 기준으로 빙과시장 규모는 2012년 1조 9천723억 원 규모였다. 2조 원 수준이던 시장 규모는 2014년 1조 7천699억 원으로 줄었고, 2015년에는 1조 4천996억 원에 그쳤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시장 규모가 1조 2천억 원 선으로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4년 만에 시장 규모가 39.2%가량 축소된 것이다.

아이스크림 시장 위축은 커피 등의 인기와도 관련이 있다. 편의점 씨유(CU)에서 이달 1∼10일 아이스크림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8% 늘어나는 데 그쳤다.

반면 같은 기간 컵 얼음에 따라 마시는 커피 매출은 24.0% 증가했고, 이온음료는 25.0%, 탄산음료는 21.4%, 생수는 20.3% 늘어났다. 아이스크림 매출 증가율이 가장 저조하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주요 소비층인 어린이들이 줄어들고 커피를 비롯해 대체재가 많이 생기면서 아이스크림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이 반등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