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대통령의 ‘레드라인’ 규정, 得일까 失일까
대통령의 ‘레드라인’ 규정, 得일까 失일까
7월 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화성-14형을 시험 발사했다. 이튿날(5일) 통일부 정례브리핑에서 "레드라인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데이터] ‘살충제 달걀’ 49곳 확인…인터랙티브 그래프로
‘살충제 달걀’ 49곳 확인…인터랙티브 그래프로
15일부터 18일까지(8월18일 09:00기준) 정부가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살충제 성분이 든...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지난해 공무원 3천여 명 징계…음주·성범죄 등 ‘품위손상’ 67%
입력 2017.08.13 (09:52) | 수정 2017.08.13 (10:11) 인터넷 뉴스
지난해 공무원 3천여 명 징계…음주·성범죄 등 ‘품위손상’ 67%
지난해 3천 명이 넘는 국가공무원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500명 정도 늘어난 규모로, 전체 징계자의 67%는 음주운전, 성범죄 등 '품위손상'으로 처분을 받았다.

인사혁신처의 '2017 인사혁신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국가공무원 65만 명 중 징계를 받은 사람은 3천15명이었다.

종류별로 보면 중징계인 파면이 전체의 4.2%(126명), 해임 5.3%(159명), 강등 3.1%(92명), 정직 16.1%(486명)를 차지했다. 또 경징계인 감봉은 전체의 33.2%(1천 명), 견책은 38.2%(1천152명)였다.

비위 유형별로 보면 음주운전과 성 관련 비위, 폭행 등 '품위손상'이 2천3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근무지 이탈 등 복무규정위반이 299명, 직무유기·태만 154명, 금품·향응수수 123명 순이었다. 파면이나 해임된 공무원의 17%(49명)는 금품이나 향응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 동안의 국가공무원 징계 현황을 보면 2009년에 3천155명이 징계를 받았고, 이후 2천명 대를 유지하다가 2015년 2천518명에서 지난해 3천15명으로 497명이 늘어 다시 3천명 대를 기록했다.
  • 지난해 공무원 3천여 명 징계…음주·성범죄 등 ‘품위손상’ 67%
    • 입력 2017.08.13 (09:52)
    • 수정 2017.08.13 (10:11)
    인터넷 뉴스
지난해 공무원 3천여 명 징계…음주·성범죄 등 ‘품위손상’ 67%
지난해 3천 명이 넘는 국가공무원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500명 정도 늘어난 규모로, 전체 징계자의 67%는 음주운전, 성범죄 등 '품위손상'으로 처분을 받았다.

인사혁신처의 '2017 인사혁신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국가공무원 65만 명 중 징계를 받은 사람은 3천15명이었다.

종류별로 보면 중징계인 파면이 전체의 4.2%(126명), 해임 5.3%(159명), 강등 3.1%(92명), 정직 16.1%(486명)를 차지했다. 또 경징계인 감봉은 전체의 33.2%(1천 명), 견책은 38.2%(1천152명)였다.

비위 유형별로 보면 음주운전과 성 관련 비위, 폭행 등 '품위손상'이 2천3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근무지 이탈 등 복무규정위반이 299명, 직무유기·태만 154명, 금품·향응수수 123명 순이었다. 파면이나 해임된 공무원의 17%(49명)는 금품이나 향응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 동안의 국가공무원 징계 현황을 보면 2009년에 3천155명이 징계를 받았고, 이후 2천명 대를 유지하다가 2015년 2천518명에서 지난해 3천15명으로 497명이 늘어 다시 3천명 대를 기록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