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뜨거운 광주의 민주화 현장으로 관객을 모시는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배급:쇼박스)가 개봉 11일째 7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리뷰보기)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이 관객을 끌어들이는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11일째인 8월 12일(토) 오후 3시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00만, 600만에 이어 2017년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
송강호를 비롯하여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장훈 감독의 담백한 연출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영화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택시운전사>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 <택시운전사>는 지난 2일(수)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 절찬 상영 중이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집계에 따르면 어제(12일)까지 <택시운전사>는 725만 명, <군함도>는 642만명, <덩케르크>가 270만 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새로 개봉된 <청년경찰>은 144만 명, <애나벨: 인형의 저주>는 6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이 관객을 끌어들이는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11일째인 8월 12일(토) 오후 3시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00만, 600만에 이어 2017년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
송강호를 비롯하여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장훈 감독의 담백한 연출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영화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택시운전사>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 <택시운전사>는 지난 2일(수)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 절찬 상영 중이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집계에 따르면 어제(12일)까지 <택시운전사>는 725만 명, <군함도>는 642만명, <덩케르크>가 270만 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새로 개봉된 <청년경찰>은 144만 명, <애나벨: 인형의 저주>는 6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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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씽 달리는 ‘택시운전사’, 7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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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3 11:45:22
1980년 5월 뜨거운 광주의 민주화 현장으로 관객을 모시는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배급:쇼박스)가 개봉 11일째 7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리뷰보기)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이 관객을 끌어들이는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11일째인 8월 12일(토) 오후 3시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00만, 600만에 이어 2017년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
송강호를 비롯하여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장훈 감독의 담백한 연출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영화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택시운전사>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 <택시운전사>는 지난 2일(수)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 절찬 상영 중이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집계에 따르면 어제(12일)까지 <택시운전사>는 725만 명, <군함도>는 642만명, <덩케르크>가 270만 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새로 개봉된 <청년경찰>은 144만 명, <애나벨: 인형의 저주>는 6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이 관객을 끌어들이는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11일째인 8월 12일(토) 오후 3시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00만, 600만에 이어 2017년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
송강호를 비롯하여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장훈 감독의 담백한 연출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영화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택시운전사>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 <택시운전사>는 지난 2일(수)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 절찬 상영 중이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집계에 따르면 어제(12일)까지 <택시운전사>는 725만 명, <군함도>는 642만명, <덩케르크>가 270만 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새로 개봉된 <청년경찰>은 144만 명, <애나벨: 인형의 저주>는 6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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