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르포] 한 명이라도 더…맥시코 지진 현장 가다
[르포] ‘한 명이라도 더’…멕시코 지진 현장을 가다
멕시코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엔 아직도 매몰자가 많아서 필사의 구조작업도 벌어지고...
[K스타] 최수종 ‘화이트리스트’ 해명…누리꾼 “마녀사냥 안 돼”
최수종 ‘화이트리스트’ 해명…누리꾼 “마녀사냥 안 돼”
배우 최수종이 본인이 이명박 정권 시절 '화이트리스트'에 올라있었다는 보도에...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북한 리스크로 세계증시 시총 1천700조 증발…한국 77조원↓
입력 2017.08.13 (14:40) | 수정 2017.08.13 (14:51) 인터넷 뉴스
북한 리스크로 세계증시 시총 1천700조 증발…한국 77조원↓
북한과 미국 사이의 긴장이 계속되면서 전 세계 증시도 직격탄을 맞아 사흘 만에 시가총액이 약 1천700조 원 가까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위험의 한복판에 있는 한국 증시에서는 77조 원이 사라져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13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주식 시가총액(종가 기준·달러 환산)은 지난 8일 약 79조5천억 달러(약 9경1천73조2천억 원)에서 11일 78조300억 달러(8경9천383조 원)로 3일 만에 1.8%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한국시간 9일 새벽) 북한을 겨냥해 '화염과 분노'를 언급하면서 주식시장이 얼어붙기 시작해 사흘 동안 시가총액이 1조4천754억 달러(약 1천691조 원)가량 증발한 것이다.

이는 한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전망치(1천710조 원)와 맞먹는 돈이 3일 만에 사라진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8일 발언 이후에도 연일 북한과 미국이 위협의 수위를 높이면서 각국 증시에서 투자 심리가 위축돼 시총 하락폭은 9일 0.1%에서 10일 0.53%, 11일 1.24%로 점점 커졌다.

미국에서는 사흘 동안 시총이 1.93% 줄어들었다.

하지만 가장 큰 타격을 본 국가는 리스크 한복판에 있는 한국으로, 8일 시총이 1조5천232억 달러(1천745조 원)에서 1조4천555억 달러(1천667조 원)로 줄어들었다. 이는 3일 동안 4.4%인 677억 달러(77조5천억 원)가 사라진 것이다.
  • 북한 리스크로 세계증시 시총 1천700조 증발…한국 77조원↓
    • 입력 2017.08.13 (14:40)
    • 수정 2017.08.13 (14:51)
    인터넷 뉴스
북한 리스크로 세계증시 시총 1천700조 증발…한국 77조원↓
북한과 미국 사이의 긴장이 계속되면서 전 세계 증시도 직격탄을 맞아 사흘 만에 시가총액이 약 1천700조 원 가까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위험의 한복판에 있는 한국 증시에서는 77조 원이 사라져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13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주식 시가총액(종가 기준·달러 환산)은 지난 8일 약 79조5천억 달러(약 9경1천73조2천억 원)에서 11일 78조300억 달러(8경9천383조 원)로 3일 만에 1.8%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한국시간 9일 새벽) 북한을 겨냥해 '화염과 분노'를 언급하면서 주식시장이 얼어붙기 시작해 사흘 동안 시가총액이 1조4천754억 달러(약 1천691조 원)가량 증발한 것이다.

이는 한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전망치(1천710조 원)와 맞먹는 돈이 3일 만에 사라진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8일 발언 이후에도 연일 북한과 미국이 위협의 수위를 높이면서 각국 증시에서 투자 심리가 위축돼 시총 하락폭은 9일 0.1%에서 10일 0.53%, 11일 1.24%로 점점 커졌다.

미국에서는 사흘 동안 시총이 1.93% 줄어들었다.

하지만 가장 큰 타격을 본 국가는 리스크 한복판에 있는 한국으로, 8일 시총이 1조5천232억 달러(1천745조 원)에서 1조4천555억 달러(1천667조 원)로 줄어들었다. 이는 3일 동안 4.4%인 677억 달러(77조5천억 원)가 사라진 것이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