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배드민턴장서 의식 잃은 70대 구조
입력 2017.08.13 (17:02)
수정 2017.08.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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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관악산의 한 배드민턴장에서 운동하다 휴식을 취하던 7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119특수구조단은 윤 모(78) 씨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해 의식을 돌아오게 했다. 구조단은 구조헬기를 동원해 윤 씨를 근처 병원으로 옮겼다.
구조단 관계자는 윤 씨와 함께 있던 일행이 소방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구조단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해 윤 씨가 중태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119특수구조단은 윤 모(78) 씨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해 의식을 돌아오게 했다. 구조단은 구조헬기를 동원해 윤 씨를 근처 병원으로 옮겼다.
구조단 관계자는 윤 씨와 함께 있던 일행이 소방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구조단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해 윤 씨가 중태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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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속 배드민턴장서 의식 잃은 7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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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3 17:02:15
- 수정2017-08-13 17:16:51
오늘(13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관악산의 한 배드민턴장에서 운동하다 휴식을 취하던 7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119특수구조단은 윤 모(78) 씨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해 의식을 돌아오게 했다. 구조단은 구조헬기를 동원해 윤 씨를 근처 병원으로 옮겼다.
구조단 관계자는 윤 씨와 함께 있던 일행이 소방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구조단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해 윤 씨가 중태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119특수구조단은 윤 모(78) 씨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해 의식을 돌아오게 했다. 구조단은 구조헬기를 동원해 윤 씨를 근처 병원으로 옮겼다.
구조단 관계자는 윤 씨와 함께 있던 일행이 소방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구조단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해 윤 씨가 중태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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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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