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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딘 표절 아니다”…원곡 프로듀서가 직접 밝혀
입력 2017.08.13 (17:50) K-STAR
[K스타] “딘 표절 아니다”…원곡 프로듀서가 직접 밝혀
신곡 '어디'가 DJ 칼리드의 '아임 더 원(I'm the One)'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아임 더 원'의 프로듀서가 직접 "표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어디'를 프로듀싱한 가수 딘은 오늘(13일) 자신의 SNS에 '아임 더 원' 프로듀서와 직접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사진 : 딘 SNS 화면 캡처 사진 : 딘 SNS 화면 캡처

딘은 '어디'의 음원 영상 링크를 '아임 더 원' 프로듀서에게 보내며 "'이 곡이 '아임 더 원'을 표절한 것 같냐'"고 묻자 프로듀서는 '전혀 아니다(Nope)'라고 대답했다. 원작자가 표절이 아니라고 밝혀 딘의 표절 논란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앞서 지난 12일 엠넷(Mnet) '쇼미 더 머니 6'에서 공개된 경연곡 '어디'가 DJ 칼리드의 '아임 더 원'과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아임 더 원'은 현재 빌보드 차트 핫100에서 1위에 오른 해외 유명 뮤지션 DJ 칼리드의 곡이다.

이에 딘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직접 작업물 영상을 공개하며 "일단 '아임 더 원'은 g고요 어디는 ab입니다. 코드 진행, 키, 드럼 패턴 어떠한 부분도 같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들이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신스 베이스라는 악기 때문인데 그 베이스는 힙합뿐만 아니라 많은 장르에서 쓰는 베이스 계열이고요. 악기 사용 때문에 표절이면 위에 나오는 곡들은 다 표절입니다. 무식한 티 내지 마세요"라며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보시는 분들에게는 쇼지만 아티스트들에게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나온 결과물이고 인생입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딘은 힙합/알앤비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현재 가장 트렌디한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 [K스타] “딘 표절 아니다”…원곡 프로듀서가 직접 밝혀
    • 입력 2017.08.13 (17:50)
    K-STAR
[K스타] “딘 표절 아니다”…원곡 프로듀서가 직접 밝혀
신곡 '어디'가 DJ 칼리드의 '아임 더 원(I'm the One)'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아임 더 원'의 프로듀서가 직접 "표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어디'를 프로듀싱한 가수 딘은 오늘(13일) 자신의 SNS에 '아임 더 원' 프로듀서와 직접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사진 : 딘 SNS 화면 캡처 사진 : 딘 SNS 화면 캡처

딘은 '어디'의 음원 영상 링크를 '아임 더 원' 프로듀서에게 보내며 "'이 곡이 '아임 더 원'을 표절한 것 같냐'"고 묻자 프로듀서는 '전혀 아니다(Nope)'라고 대답했다. 원작자가 표절이 아니라고 밝혀 딘의 표절 논란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앞서 지난 12일 엠넷(Mnet) '쇼미 더 머니 6'에서 공개된 경연곡 '어디'가 DJ 칼리드의 '아임 더 원'과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아임 더 원'은 현재 빌보드 차트 핫100에서 1위에 오른 해외 유명 뮤지션 DJ 칼리드의 곡이다.

이에 딘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직접 작업물 영상을 공개하며 "일단 '아임 더 원'은 g고요 어디는 ab입니다. 코드 진행, 키, 드럼 패턴 어떠한 부분도 같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들이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신스 베이스라는 악기 때문인데 그 베이스는 힙합뿐만 아니라 많은 장르에서 쓰는 베이스 계열이고요. 악기 사용 때문에 표절이면 위에 나오는 곡들은 다 표절입니다. 무식한 티 내지 마세요"라며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보시는 분들에게는 쇼지만 아티스트들에게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나온 결과물이고 인생입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딘은 힙합/알앤비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현재 가장 트렌디한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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