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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 수난사고 잇따라
입력 2017.08.13 (18:59) | 수정 2017.08.13 (19:02) 인터넷 뉴스
동해안 해수욕장 수난사고 잇따라
막바지 휴가철을 맞은 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 곳곳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랐다.

13일 오전 6시 20분쯤, 강원도 고성군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김 모(39) 씨가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해경은 김씨가 물놀이를 하다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오후 4시쯤에는 강원도 속초시 장사항 인근 해변에서 물놀이하던 김 모(49) 씨가 빠져 인근 피서객 등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많고 당분간 이안류 발생 가능성도 높다며 피서객과 해안가 주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동해안 대부분 자치단체가 현재 해수욕장 입욕을 통제하고 있다.

  • 동해안 해수욕장 수난사고 잇따라
    • 입력 2017.08.13 (18:59)
    • 수정 2017.08.13 (19:02)
    인터넷 뉴스
동해안 해수욕장 수난사고 잇따라
막바지 휴가철을 맞은 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 곳곳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랐다.

13일 오전 6시 20분쯤, 강원도 고성군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김 모(39) 씨가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해경은 김씨가 물놀이를 하다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오후 4시쯤에는 강원도 속초시 장사항 인근 해변에서 물놀이하던 김 모(49) 씨가 빠져 인근 피서객 등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많고 당분간 이안류 발생 가능성도 높다며 피서객과 해안가 주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동해안 대부분 자치단체가 현재 해수욕장 입욕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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