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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주째 잠행…추가 도발 징후?
입력 2017.08.13 (21:08) | 수정 2017.08.13 (21:5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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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주째 잠행…추가 도발 징후?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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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미 간의 극한 대립으로, 김정은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데 2주 째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잠행을 이어가면서 과 포위 사격 계획을 발표한 다음 날에는 중국과 러시아 등 주요국 대사들을 평양으로 불러들였다고 하는데 이 역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영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화성 14형 미사일이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치솟자 김정은이 환하게 웃습니다.

<녹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 뒤 발사 성공 기념 연회에도 김정은은 참석했다고 보도됐지만 참석 사진은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화성 14형 1차 발사 때 연회와 축하 공연에 참석했던 김정은의 일거수일투족을 전하던 것과 딴판입니다.

김정은은 화성 14형 1차, 2차 발사를 앞두고도 각각 2주 가량 모습을 감췄습니다.

잠행 후 도발에 나설 것이란 우려와 함께 미국의 잇딴 군사적 위협에 공개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북한은 또 괌 포위사격을 위협한 다음 날, 유엔과 중국,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들을 평양으로 소환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외교소식통은 김정은이 전세계 재외 공관장들을 모두 소집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남성욱(고려대 행정대학원 원장) : "(주요국 대사를 일거에 소집하여) 자신의 입장을 대내외에 선전하기 위한 예비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향후 북한의 중요한 선언이나 도발이 예상됩니다."

주중 북한 대사관의 경우 지재룡 대사와 공사 뿐 아니라 39호실 베이징 지사 총국장 등 외화벌이 책임자 등도 모두 소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최영윤입니다.
  • 김정은 2주째 잠행…추가 도발 징후?
    • 입력 2017.08.13 (21:08)
    • 수정 2017.08.13 (21:55)
    뉴스 9
김정은 2주째 잠행…추가 도발 징후?
<앵커 멘트>

북-미 간의 극한 대립으로, 김정은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데 2주 째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잠행을 이어가면서 과 포위 사격 계획을 발표한 다음 날에는 중국과 러시아 등 주요국 대사들을 평양으로 불러들였다고 하는데 이 역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영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화성 14형 미사일이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치솟자 김정은이 환하게 웃습니다.

<녹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 뒤 발사 성공 기념 연회에도 김정은은 참석했다고 보도됐지만 참석 사진은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화성 14형 1차 발사 때 연회와 축하 공연에 참석했던 김정은의 일거수일투족을 전하던 것과 딴판입니다.

김정은은 화성 14형 1차, 2차 발사를 앞두고도 각각 2주 가량 모습을 감췄습니다.

잠행 후 도발에 나설 것이란 우려와 함께 미국의 잇딴 군사적 위협에 공개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북한은 또 괌 포위사격을 위협한 다음 날, 유엔과 중국,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들을 평양으로 소환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외교소식통은 김정은이 전세계 재외 공관장들을 모두 소집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남성욱(고려대 행정대학원 원장) : "(주요국 대사를 일거에 소집하여) 자신의 입장을 대내외에 선전하기 위한 예비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향후 북한의 중요한 선언이나 도발이 예상됩니다."

주중 북한 대사관의 경우 지재룡 대사와 공사 뿐 아니라 39호실 베이징 지사 총국장 등 외화벌이 책임자 등도 모두 소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최영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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