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 오늘 전체회의…‘사드 배치·北 도발 위협 대응’ 보고
입력 2017.08.14 (01:01)
수정 2017.08.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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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는 14일(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의 도발 위협 등 안보 현안과 관련해 국방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참석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추가 임시배치 명령 이행이 지연되는 배경에 대한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송 장관은 이와 함께, 미국령 괌을 겨냥한 북한의 해상 포위 공격 위협 등 도발 조짐에 대한 대응 태세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참석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추가 임시배치 명령 이행이 지연되는 배경에 대한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송 장관은 이와 함께, 미국령 괌을 겨냥한 북한의 해상 포위 공격 위협 등 도발 조짐에 대한 대응 태세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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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국방위 오늘 전체회의…‘사드 배치·北 도발 위협 대응’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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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4 01:01:34
- 수정2017-08-14 01:07:43
국회 국방위원회는 14일(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의 도발 위협 등 안보 현안과 관련해 국방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참석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추가 임시배치 명령 이행이 지연되는 배경에 대한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송 장관은 이와 함께, 미국령 괌을 겨냥한 북한의 해상 포위 공격 위협 등 도발 조짐에 대한 대응 태세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참석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추가 임시배치 명령 이행이 지연되는 배경에 대한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송 장관은 이와 함께, 미국령 괌을 겨냥한 북한의 해상 포위 공격 위협 등 도발 조짐에 대한 대응 태세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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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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