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오늘 서울 도심서 인재 영입 홍보전..지도부 총출동

입력 2017.08.1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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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은 14일(오늘) 당의 청년 교육프로그램인 '청년정치학교'를 알리고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서울 도심에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바른정당은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이혜훈 대표와 유승민 의원, 김세연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헤드헌터단' 행사를 벌인다.

'헤드헌터단'은 신촌, 홍대, 수원, 강남역 등 수도권 내 젊은 층이 밀집한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바른정당과 '청년정치학교'를 홍보하는 행사로, 지난 7월 31일 여의도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세연 정책위의장 겸 바른정책연구소장은 "헤드헌터단 행사를 통해 당 지도부와 소속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등 바른정당 구성원 모두가 국민 한분 한분을 직접 만나 뵙고, 우리의 비전과 미래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드헌터단'은 이후에도 청년정치학교 모집기간이 끝나는 8월 18일까지 여의도, 강남, 분당 등 수도권 일대에서 계속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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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정당, 오늘 서울 도심서 인재 영입 홍보전..지도부 총출동
    • 입력 2017-08-14 01:02:49
    정치
바른정당은 14일(오늘) 당의 청년 교육프로그램인 '청년정치학교'를 알리고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서울 도심에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바른정당은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이혜훈 대표와 유승민 의원, 김세연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헤드헌터단' 행사를 벌인다.

'헤드헌터단'은 신촌, 홍대, 수원, 강남역 등 수도권 내 젊은 층이 밀집한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바른정당과 '청년정치학교'를 홍보하는 행사로, 지난 7월 31일 여의도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세연 정책위의장 겸 바른정책연구소장은 "헤드헌터단 행사를 통해 당 지도부와 소속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등 바른정당 구성원 모두가 국민 한분 한분을 직접 만나 뵙고, 우리의 비전과 미래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드헌터단'은 이후에도 청년정치학교 모집기간이 끝나는 8월 18일까지 여의도, 강남, 분당 등 수도권 일대에서 계속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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