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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 리스크’ 영향 점검·대응책 논의
입력 2017.08.14 (05:40) | 수정 2017.08.14 (05:56) 인터넷 뉴스
정부, ‘북한 리스크’ 영향 점검·대응책 논의
북한과 미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우리 경제에 이른바 '북한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오늘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오늘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금융과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간담회는 박근혜 정부 당시 밀실 회의라고 비판 받았던 '서별관 회의'를 대체하는 회의로, 경제 수장들이 모여 향후 정책 방향의 흐름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오늘 간담회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홍장표 경제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북한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 돼 사흘새 코스피 시총 77조 5천억 원이 사라지는 등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1일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열어 금융 및 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상황별 대응 계획에 따라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 정부, ‘북한 리스크’ 영향 점검·대응책 논의
    • 입력 2017.08.14 (05:40)
    • 수정 2017.08.14 (05:56)
    인터넷 뉴스
정부, ‘북한 리스크’ 영향 점검·대응책 논의
북한과 미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우리 경제에 이른바 '북한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오늘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오늘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금융과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간담회는 박근혜 정부 당시 밀실 회의라고 비판 받았던 '서별관 회의'를 대체하는 회의로, 경제 수장들이 모여 향후 정책 방향의 흐름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오늘 간담회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홍장표 경제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북한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 돼 사흘새 코스피 시총 77조 5천억 원이 사라지는 등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1일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열어 금융 및 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상황별 대응 계획에 따라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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