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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안 집중호우…모레까지 최고 200mm
입력 2017.08.14 (06:45) | 수정 2017.08.14 (06:5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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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안 집중호우…모레까지 최고 200mm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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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남 해안가에는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광주 중계차 연결합니다.

양창희 기자! 지금도 비가 오고 있나요?

<리포트>

네. 광주는 어제 오후부터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조금 전부터는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비구름이 몰려 있는 서남해안 지역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는 상황인데요.

이 때문에 신안 흑산도와 홍도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장흥과 진도, 완도 등 전남 6개 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신안 가거도가 255mm를 최고로 흑산도 133, 홍도 119, 완도 116.9, 목포 34.8mm 등입니다.

비구름이 북상하면서 광주를 비롯한 내륙 지역에도 점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저기압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면서 비는 광복절인 내일을 지나 모레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0에서 150mm 이고, 특히 해안 지역은 2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기상청은 지역별로 강수량의 편차가 크겠고 일부 지역에는 천둥 번개와 함께 강풍도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KBS 뉴스 양창희입니다.
  • 전남 해안 집중호우…모레까지 최고 200mm
    • 입력 2017.08.14 (06:45)
    • 수정 2017.08.14 (06:57)
    뉴스광장 1부
전남 해안 집중호우…모레까지 최고 200mm
<앵커 멘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남 해안가에는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광주 중계차 연결합니다.

양창희 기자! 지금도 비가 오고 있나요?

<리포트>

네. 광주는 어제 오후부터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조금 전부터는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비구름이 몰려 있는 서남해안 지역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는 상황인데요.

이 때문에 신안 흑산도와 홍도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장흥과 진도, 완도 등 전남 6개 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신안 가거도가 255mm를 최고로 흑산도 133, 홍도 119, 완도 116.9, 목포 34.8mm 등입니다.

비구름이 북상하면서 광주를 비롯한 내륙 지역에도 점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저기압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면서 비는 광복절인 내일을 지나 모레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0에서 150mm 이고, 특히 해안 지역은 2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기상청은 지역별로 강수량의 편차가 크겠고 일부 지역에는 천둥 번개와 함께 강풍도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KBS 뉴스 양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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