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수면 내시경’ 40대女 또 사망…치명적 사고 피하려면
‘수면 내시경’ 40대女 또 사망…치명적 사고 피하려면
울산의 한 의원에서 수면내시경을 받은 40대 여성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국말 쓰지마라. 역겹다” 한인 학생 인종차별에 ‘공분’
“한국말 쓰지마라. 역겹다” 한인 학생 인종차별에 ‘공분’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백인 여성이 한인 학생들을 향해 "여기는 미국이니...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한국 청소년 당 섭취 많아…“음료가 원인”
입력 2017.08.14 (06:49) | 수정 2017.08.14 (07:38) 뉴스광장 1부
동영상영역 시작
한국 청소년 당 섭취 많아…“음료가 원인”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우리 청소년들의 당분 섭취량이 WHO의 권고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탄산음료나 과일주스 같은 단맛 음료수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게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김채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음료수와 빵, 과자 등 가공식품을 통해 하루 평균 57.5그램의 당류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인 50그램을 초과한 수치입니다.

특히 탄산음료와 과일주스 등 음료를 통한 당 섭취양이 하루 평균 14.3그램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청소년 당 과다 섭취의 주요 원인으로 단맛 음료수가 꼽히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의 지난해 조사를 보면, 우리나라 중·고교생 4명 가운데 1명은 "일주일에 3번 이상 탄산음료를 마신다"고 답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탄산음료를 하루 반 잔 이상 마실 경우 거의 섭취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당뇨와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74% 높아진다고 경고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여름철에는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한 만큼, 단맛 음료 대신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실 것을 조언했습니다.

또 커피나 차를 마실 때도 시럽이나 설탕을 넣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당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KBS 뉴스 김채린입니다.
  • 한국 청소년 당 섭취 많아…“음료가 원인”
    • 입력 2017.08.14 (06:49)
    • 수정 2017.08.14 (07:38)
    뉴스광장 1부
한국 청소년 당 섭취 많아…“음료가 원인”
<앵커 멘트>

우리 청소년들의 당분 섭취량이 WHO의 권고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탄산음료나 과일주스 같은 단맛 음료수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게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김채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음료수와 빵, 과자 등 가공식품을 통해 하루 평균 57.5그램의 당류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인 50그램을 초과한 수치입니다.

특히 탄산음료와 과일주스 등 음료를 통한 당 섭취양이 하루 평균 14.3그램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청소년 당 과다 섭취의 주요 원인으로 단맛 음료수가 꼽히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의 지난해 조사를 보면, 우리나라 중·고교생 4명 가운데 1명은 "일주일에 3번 이상 탄산음료를 마신다"고 답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탄산음료를 하루 반 잔 이상 마실 경우 거의 섭취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당뇨와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74% 높아진다고 경고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여름철에는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한 만큼, 단맛 음료 대신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실 것을 조언했습니다.

또 커피나 차를 마실 때도 시럽이나 설탕을 넣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당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KBS 뉴스 김채린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