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지하철에서 마늘 깐 여성…‘나 바쁜 여자야?’

입력 2017.08.14 (17: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후베이성의 한 지하철 안에서 마늘을 까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성은 왜 지하철에서 마늘을 까느냐는 승객의 물음에 “집에서는 마늘 깔 시간이 없다”고 대답해 승객들을 당황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행히 여성은 바닥에 떨어진 마늘 껍질을 모두 치웠지만, 승객들은 이동하는 내내 퍼져 나간 마늘 냄새를 참아야만 했습니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지하철에서 마늘 깐 여성…‘나 바쁜 여자야?’
    • 입력 2017-08-14 17:40:00
    Go! 현장
중국 후베이성의 한 지하철 안에서 마늘을 까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성은 왜 지하철에서 마늘을 까느냐는 승객의 물음에 “집에서는 마늘 깔 시간이 없다”고 대답해 승객들을 당황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행히 여성은 바닥에 떨어진 마늘 껍질을 모두 치웠지만, 승객들은 이동하는 내내 퍼져 나간 마늘 냄새를 참아야만 했습니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