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홍수가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140여 명이 숨지고 실종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사흘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마을 곳곳이 침수되는 등 인구의 20%가 폭우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부 치트완 지역의 사우라하 마을에서는 라프티 강이 범람해 침수된 호텔 투숙객 수백 명을 구조하기 위해 코끼리까지 동원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지난 사흘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마을 곳곳이 침수되는 등 인구의 20%가 폭우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부 치트완 지역의 사우라하 마을에서는 라프티 강이 범람해 침수된 호텔 투숙객 수백 명을 구조하기 위해 코끼리까지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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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네팔, 폭우로 절망…코끼리 구조작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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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6 20:14:28
네팔에서 홍수가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140여 명이 숨지고 실종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사흘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마을 곳곳이 침수되는 등 인구의 20%가 폭우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부 치트완 지역의 사우라하 마을에서는 라프티 강이 범람해 침수된 호텔 투숙객 수백 명을 구조하기 위해 코끼리까지 동원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지난 사흘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마을 곳곳이 침수되는 등 인구의 20%가 폭우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부 치트완 지역의 사우라하 마을에서는 라프티 강이 범람해 침수된 호텔 투숙객 수백 명을 구조하기 위해 코끼리까지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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