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네팔, 폭우로 절망…코끼리 구조작전 전개

입력 2017.08.16 (2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네팔에서 홍수가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140여 명이 숨지고 실종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사흘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마을 곳곳이 침수되는 등 인구의 20%가 폭우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부 치트완 지역의 사우라하 마을에서는 라프티 강이 범람해 침수된 호텔 투숙객 수백 명을 구조하기 위해 코끼리까지 동원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네팔, 폭우로 절망…코끼리 구조작전 전개
    • 입력 2017-08-16 20:14:28
    Go! 현장
네팔에서 홍수가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140여 명이 숨지고 실종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사흘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마을 곳곳이 침수되는 등 인구의 20%가 폭우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부 치트완 지역의 사우라하 마을에서는 라프티 강이 범람해 침수된 호텔 투숙객 수백 명을 구조하기 위해 코끼리까지 동원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