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은 17일(오늘) 문재인 정부의 100일 평가 토론회 두번째 순서로 외교·안보 정책을 진단한다.
바른정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북핵 대응 등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해법과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혜훈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하고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과 남성욱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장, 김태완 동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전문가가 참석한다.
바른정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북핵 대응 등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해법과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혜훈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하고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과 남성욱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장, 김태완 동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전문가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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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오늘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정책 평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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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7 01:04:52
바른정당은 17일(오늘) 문재인 정부의 100일 평가 토론회 두번째 순서로 외교·안보 정책을 진단한다.
바른정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북핵 대응 등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해법과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혜훈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하고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과 남성욱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장, 김태완 동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전문가가 참석한다.
바른정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북핵 대응 등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해법과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혜훈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하고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과 남성욱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장, 김태완 동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전문가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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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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