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중환자실에 울려퍼진 결혼 54주년 세레나데

입력 2017.08.17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아내에게 전하는 남편의 세레나데가 감동을 자아냅니다. 남편은 결혼 54주년을 맞아 아내에게 노래를 선물한 것인데요. 작지만 힘 있고 떨리지만 따듯한 목소리에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사랑이 묻어납니다.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중환자실에 울려퍼진 결혼 54주년 세레나데
    • 입력 2017-08-17 08:00:03
    고봉순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아내에게 전하는 남편의 세레나데가 감동을 자아냅니다. 남편은 결혼 54주년을 맞아 아내에게 노래를 선물한 것인데요. 작지만 힘 있고 떨리지만 따듯한 목소리에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사랑이 묻어납니다.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