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성형외과에서 불…3500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7.08.17 (14:41)
수정 2017.08.17 (14: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7일) 아침 7시 반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성형외과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같은 건물에 있던 2명이 대피했고, 피부관리실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사지실 온장고 전선 단락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같은 건물에 있던 2명이 대피했고, 피부관리실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사지실 온장고 전선 단락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강남 성형외과에서 불…3500만 원 재산피해
-
- 입력 2017-08-17 14:41:19
- 수정2017-08-17 14:48:59
오늘(17일) 아침 7시 반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성형외과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같은 건물에 있던 2명이 대피했고, 피부관리실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사지실 온장고 전선 단락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같은 건물에 있던 2명이 대피했고, 피부관리실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사지실 온장고 전선 단락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이지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