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마을버스에서 불…300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7.08.17 (17:27) 수정 2017.08.17 (17: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7일) 오후 2시 20분쯤 서울 동작구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마을버스에 불이 났다.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지만, 운전기사 이 모(57)씨 등 6명이 대피했고 엔진룸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달리던 마을버스에서 불…300만 원 재산피해
    • 입력 2017-08-17 17:27:05
    • 수정2017-08-17 17:40:36
    사회
오늘(17일) 오후 2시 20분쯤 서울 동작구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마을버스에 불이 났다.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지만, 운전기사 이 모(57)씨 등 6명이 대피했고 엔진룸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