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충원서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
입력 2017.08.18 (01:06)
수정 2017.08.1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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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평화센터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8주기를 맞아 18일(오늘)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추도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추도식은 정세균 국회의장의 추도사와 추모영상 상영, 추모의 노래, 종교행사, 유족 대표 인사 순서로 진행되며 추도식 뒤에는 故 김 전 대통령의 묘소로 이동해 헌화와 참배가 이어질 예정이다.
오늘 추도식에는 여야 5당 대표와 함께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측 인사,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건호 씨 등 2천여 명의 추모객이 참석한다.
추도식은 정세균 국회의장의 추도사와 추모영상 상영, 추모의 노래, 종교행사, 유족 대표 인사 순서로 진행되며 추도식 뒤에는 故 김 전 대통령의 묘소로 이동해 헌화와 참배가 이어질 예정이다.
오늘 추도식에는 여야 5당 대표와 함께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측 인사,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건호 씨 등 2천여 명의 추모객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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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현충원서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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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8 01:06:42
- 수정2017-08-18 04:39:47
김대중평화센터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8주기를 맞아 18일(오늘)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추도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추도식은 정세균 국회의장의 추도사와 추모영상 상영, 추모의 노래, 종교행사, 유족 대표 인사 순서로 진행되며 추도식 뒤에는 故 김 전 대통령의 묘소로 이동해 헌화와 참배가 이어질 예정이다.
오늘 추도식에는 여야 5당 대표와 함께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측 인사,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건호 씨 등 2천여 명의 추모객이 참석한다.
추도식은 정세균 국회의장의 추도사와 추모영상 상영, 추모의 노래, 종교행사, 유족 대표 인사 순서로 진행되며 추도식 뒤에는 故 김 전 대통령의 묘소로 이동해 헌화와 참배가 이어질 예정이다.
오늘 추도식에는 여야 5당 대표와 함께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측 인사,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건호 씨 등 2천여 명의 추모객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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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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