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 정경두 합참의장 인사청문회 개최
입력 2017.08.18 (07:01)
수정 2017.08.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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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가 18일(오늘) 정경두 합참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앞서 국방위가 지난 11일 위원들 간 이견이 없으면 청문회 당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도 이날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자가 이날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합참의장에 공식 임명되면 이양호 전 합참의장(1993∼1994년 재임) 이후 23년 만에 첫 공군 출신 합참의장이 된다.
앞서 국방위가 지난 11일 위원들 간 이견이 없으면 청문회 당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도 이날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자가 이날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합참의장에 공식 임명되면 이양호 전 합참의장(1993∼1994년 재임) 이후 23년 만에 첫 공군 출신 합참의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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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위, 정경두 합참의장 인사청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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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8 07:01:22
- 수정2017-08-18 07:17:57
국회 국방위원회가 18일(오늘) 정경두 합참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앞서 국방위가 지난 11일 위원들 간 이견이 없으면 청문회 당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도 이날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자가 이날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합참의장에 공식 임명되면 이양호 전 합참의장(1993∼1994년 재임) 이후 23년 만에 첫 공군 출신 합참의장이 된다.
앞서 국방위가 지난 11일 위원들 간 이견이 없으면 청문회 당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도 이날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자가 이날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합참의장에 공식 임명되면 이양호 전 합참의장(1993∼1994년 재임) 이후 23년 만에 첫 공군 출신 합참의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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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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