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테러사상자 최소 18개국 국적…한국은 거명안돼

입력 2017.08.18 (09:35) 수정 2017.08.18 (09: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발생한 차량돌진 테러로 13명이 죽고 100여명이 부상한 가운데 사상자들의 국적이 최소 18개국으로 집계됐다고 스페인 당국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페인 민간보호기구의 한 대변인은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벨기에, 호주, 헝가리, 페루, 루마니아, 아일랜드, 그리스, 쿠바, 마케도니아, 중국, 이탈리아, 알제리를 사상자의 국적으로 열거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페인 테러사상자 최소 18개국 국적…한국은 거명안돼
    • 입력 2017-08-18 09:35:25
    • 수정2017-08-18 09:37:30
    국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발생한 차량돌진 테러로 13명이 죽고 100여명이 부상한 가운데 사상자들의 국적이 최소 18개국으로 집계됐다고 스페인 당국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페인 민간보호기구의 한 대변인은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벨기에, 호주, 헝가리, 페루, 루마니아, 아일랜드, 그리스, 쿠바, 마케도니아, 중국, 이탈리아, 알제리를 사상자의 국적으로 열거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