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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카고 오헤어공항 ‘불법주차’ 탓 폭탄탐지반 출동 소동
입력 2017.08.19 (01:57) | 수정 2017.08.19 (01:58) 인터넷 뉴스
美시카고 오헤어공항 ‘불법주차’ 탓 폭탄탐지반 출동 소동
미국 항공교통의 허브이자 중서부 관문인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 경찰 폭발물 탐지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8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0분께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 3청사 출발 이용객 출입구 앞에 불법 주차된 화물트럭 한 대가 공항에 긴장감을 불러왔다.

공항 관계자들은 "운전자를 찾을 수 없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오헤어 공항 3청사는 미국 최대 항공사 아메리칸항공을 비롯해 스피릿·알래스카항공·제트블루·프론티어·에어 베를린·버진 아메리카·일본항공·중남미 최대 항공사 라탐항공 등의 이용객을 위한 시설이다.

경찰은 "사고 예방 차원에서 폭발물 탐지반을 출동시켰고 위험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수색작업 후 문제의 화물트럭은 견인됐으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어 "수색작업이 진행된 오전 7시까지 인근 도로 일부 차선이 폐쇄됐으나, 3청사를 비롯한 오헤어 공항 항공편 운행에는 차질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한창 분주한 새벽 시간, 공항에 경찰이 깔리고 삼엄한 경비가 펼쳐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 美시카고 오헤어공항 ‘불법주차’ 탓 폭탄탐지반 출동 소동
    • 입력 2017.08.19 (01:57)
    • 수정 2017.08.19 (01:58)
    인터넷 뉴스
美시카고 오헤어공항 ‘불법주차’ 탓 폭탄탐지반 출동 소동
미국 항공교통의 허브이자 중서부 관문인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 경찰 폭발물 탐지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8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0분께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 3청사 출발 이용객 출입구 앞에 불법 주차된 화물트럭 한 대가 공항에 긴장감을 불러왔다.

공항 관계자들은 "운전자를 찾을 수 없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오헤어 공항 3청사는 미국 최대 항공사 아메리칸항공을 비롯해 스피릿·알래스카항공·제트블루·프론티어·에어 베를린·버진 아메리카·일본항공·중남미 최대 항공사 라탐항공 등의 이용객을 위한 시설이다.

경찰은 "사고 예방 차원에서 폭발물 탐지반을 출동시켰고 위험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수색작업 후 문제의 화물트럭은 견인됐으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어 "수색작업이 진행된 오전 7시까지 인근 도로 일부 차선이 폐쇄됐으나, 3청사를 비롯한 오헤어 공항 항공편 운행에는 차질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한창 분주한 새벽 시간, 공항에 경찰이 깔리고 삼엄한 경비가 펼쳐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