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화양동 4층 건물 옥상서 불…2천5백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7.08.19 (06:59)
수정 2017.08.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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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오후 10시 5분쯤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4층짜리 상가건물 옥상에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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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진구 화양동 4층 건물 옥상서 불…2천5백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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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9 06:59:10
- 수정2017-08-19 08:36:52
어제(18일) 오후 10시 5분쯤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4층짜리 상가건물 옥상에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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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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