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길동 자연생태공원 비닐하우스 화재
입력 2017.08.19 (06:59)
수정 2017.08.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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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강동구 길동 자연생태공원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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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길동 자연생태공원 비닐하우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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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9 06:59:10
- 수정2017-08-19 08:35:49
어제(18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강동구 길동 자연생태공원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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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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