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후이 성의 한 도로에서 포착된 영상입니다.
스마트 폰을 보며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남성이 중앙분리대 기둥과 충돌하며 쓰러집니다. 남성은 피를 흘리며 그 자리에 누워 고통을 호소하지만, 도로를 지나는 행인 그 누구도 남성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결국, 한참이 지난 후에야 한 행인의 신고로 남성은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너무도 차가웠던 그 날의 현장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스마트 폰을 보며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남성이 중앙분리대 기둥과 충돌하며 쓰러집니다. 남성은 피를 흘리며 그 자리에 누워 고통을 호소하지만, 도로를 지나는 행인 그 누구도 남성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결국, 한참이 지난 후에야 한 행인의 신고로 남성은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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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사고당한 사람 ‘모른 척’…차갑다 차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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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0 07:01:38
중국 안후이 성의 한 도로에서 포착된 영상입니다.
스마트 폰을 보며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남성이 중앙분리대 기둥과 충돌하며 쓰러집니다. 남성은 피를 흘리며 그 자리에 누워 고통을 호소하지만, 도로를 지나는 행인 그 누구도 남성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결국, 한참이 지난 후에야 한 행인의 신고로 남성은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너무도 차가웠던 그 날의 현장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스마트 폰을 보며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남성이 중앙분리대 기둥과 충돌하며 쓰러집니다. 남성은 피를 흘리며 그 자리에 누워 고통을 호소하지만, 도로를 지나는 행인 그 누구도 남성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결국, 한참이 지난 후에야 한 행인의 신고로 남성은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너무도 차가웠던 그 날의 현장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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