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서 30대 남성 차량 밑에 깔려

입력 2017.08.20 (08:07) 수정 2017.08.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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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오늘) 새벽 3시쯤 서울시 광진구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34살 박 모 씨가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박 씨는 얼굴과 복부 등을 다쳤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우회전하던 차량이 박 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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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가서 30대 남성 차량 밑에 깔려
    • 입력 2017-08-20 08:07:32
    • 수정2017-08-20 08:19:05
    사회
20일(오늘) 새벽 3시쯤 서울시 광진구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34살 박 모 씨가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박 씨는 얼굴과 복부 등을 다쳤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우회전하던 차량이 박 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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