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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서 대규모 인종차별 반대 집회 열려
입력 2017.08.20 (08:16) | 수정 2017.08.20 (08:19) 인터넷 뉴스
보스턴서 대규모 인종차별 반대 집회 열려
미국 동부 보스턴에서 19일(현지시간) 백인 우월주의 극우 세력에 의해 초래된 버지니아 샬러츠빌 유혈사태가 발생한 지 1주일 만에 이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AP통신을 비롯해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보스턴 커먼 공원에서 열린 인종차별 규탄 집회에는 1만5천 명가량이 모였다. 이들은 반 나치와 반파시즘을 외쳤으며, "다시 나치가 두려움에 떨게 하자", "이웃을 사랑하라", "파시즘에 반대한다" 등의 구호가 담긴 손팻말을 흔들었다.

인종차별 반대 집회장 인근에서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모였지만 참가자가 극히 적어 집회다운 집회가 제대로 열리지 못했고 조기 종료됐다.

인종차별 반대 집회와 보수단체 집회 측, 그리고 경찰 간에 큰 불상사는 없었지만 작은 충돌은 있었다. 보스턴 경찰은 이날 집회와 관련해 27명을 체포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날 보스턴뿐 아니라 텍사스, 댈러스와 애틀랜타, 뉴올리언스 등에서도 집회가 열렸다. 텍사스 오스틴에서는 오전 수백 명이 '인종 평등'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다. 주최 측은 1천20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 보스턴서 대규모 인종차별 반대 집회 열려
    • 입력 2017.08.20 (08:16)
    • 수정 2017.08.20 (08:19)
    인터넷 뉴스
보스턴서 대규모 인종차별 반대 집회 열려
미국 동부 보스턴에서 19일(현지시간) 백인 우월주의 극우 세력에 의해 초래된 버지니아 샬러츠빌 유혈사태가 발생한 지 1주일 만에 이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AP통신을 비롯해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보스턴 커먼 공원에서 열린 인종차별 규탄 집회에는 1만5천 명가량이 모였다. 이들은 반 나치와 반파시즘을 외쳤으며, "다시 나치가 두려움에 떨게 하자", "이웃을 사랑하라", "파시즘에 반대한다" 등의 구호가 담긴 손팻말을 흔들었다.

인종차별 반대 집회장 인근에서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모였지만 참가자가 극히 적어 집회다운 집회가 제대로 열리지 못했고 조기 종료됐다.

인종차별 반대 집회와 보수단체 집회 측, 그리고 경찰 간에 큰 불상사는 없었지만 작은 충돌은 있었다. 보스턴 경찰은 이날 집회와 관련해 27명을 체포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날 보스턴뿐 아니라 텍사스, 댈러스와 애틀랜타, 뉴올리언스 등에서도 집회가 열렸다. 텍사스 오스틴에서는 오전 수백 명이 '인종 평등'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다. 주최 측은 1천20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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