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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대형 버스 전복…부상자 없어
입력 2017.08.20 (17:07) | 수정 2017.08.20 (17:1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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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대형 버스 전복…부상자 없어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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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빗길에 관광버스가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지만 탑승자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서울에서는 택시와 버스가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용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고속도로 한쪽에 대형 버스가 넘어져 있습니다.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 방향 하남분기점 부근에서 발생한 사곱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고등학생과 교사 등 18명이 타고 있었지만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탑승자 전원이 안전벨트를 하고 있어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전 7시 20분쯤에는 서울 동대문역 인근 도로에서 택시 한 대가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57살 고 모 씨가 중상을 입었지만 버스 승객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엔 서울 광진구의 주택가 도로에서 34살 박 모 씨가 차량에 깔렸습니다.

경찰은 우회전하던 차량이 박 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7시 40분쯤 인천 볼음도 남서방 24km 해상에서 50살 김 모 씨와 베트남인 20대 선원이 조업 도중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베트남인 선원은 해경에 구조됐지만 가슴 등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해경은 김 씨를 찾기 위해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용덕입니다.
  • 빗길에 대형 버스 전복…부상자 없어
    • 입력 2017.08.20 (17:07)
    • 수정 2017.08.20 (17:17)
    뉴스 5
빗길에 대형 버스 전복…부상자 없어
<앵커 멘트>

빗길에 관광버스가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지만 탑승자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서울에서는 택시와 버스가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용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고속도로 한쪽에 대형 버스가 넘어져 있습니다.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 방향 하남분기점 부근에서 발생한 사곱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고등학생과 교사 등 18명이 타고 있었지만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탑승자 전원이 안전벨트를 하고 있어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전 7시 20분쯤에는 서울 동대문역 인근 도로에서 택시 한 대가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57살 고 모 씨가 중상을 입었지만 버스 승객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엔 서울 광진구의 주택가 도로에서 34살 박 모 씨가 차량에 깔렸습니다.

경찰은 우회전하던 차량이 박 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7시 40분쯤 인천 볼음도 남서방 24km 해상에서 50살 김 모 씨와 베트남인 20대 선원이 조업 도중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베트남인 선원은 해경에 구조됐지만 가슴 등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해경은 김 씨를 찾기 위해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용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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