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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파격 소통…예능·교양 합친 ‘토크쇼’
입력 2017.08.20 (21:10) | 수정 2017.08.20 (21:5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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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파격 소통…예능·교양 합친 ‘토크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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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보고대회는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을 합쳐 놓은 것 처럼 격의없는, 편안한 소통을 추구했습니다.

국민들은 생활 속에서 필요성을 절감한 정책들을 제안했고, 담당 장관과 청와대 수석이 이 제안에 직접 답했습니다.

최문종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리포트>

청와대에 등장한 인디 밴드 노래로 표현한 대국민 약속, 시작부터 파격이었습니다.

<녹취> "꽃길만 걷게 해줄게~~"

유머도 곁들여졌습니다.

<녹취> 배성재(사회자) : "안경도 그렇고, 백발도 그렇고, 미소 카리스마도 그렇고, 문재인 대통령 여동생 아닌가라는 얘기가 있거든요. 혹시 그 댓글 보셨습니까?"

<녹취> 강경화(외교부 장관) : "네, 영광입니다."

장애인, 초등학생, 힙합 가수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일상에서 필요성을 절감한 정책들을 쏟아냈고,

<녹취> 홍서윤(국민인수위 소통위원) : "선진국에서는 장애가 있든 없든,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이나 행정이나 서비스나 건축이나 교통이나 모든 면에서 유니버설 디자인 정책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녹취> MC 메타(힙합 음악인) : "음원 수익 구조가 대한민국에서는 너무 불공정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청와대 수석과 장관들이 즉석에서 답변 했습니다.

<녹취> 김수현(청와대 사회수석) : "(유니버설 디자인 관련) 이 정부가 마치기 전까지는 체감할 만한 변화를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녹취> 도종환(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음원의 권리자에게) 배분율을 높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할인율은 낮춰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김정숙 여사도 깜짝 참석해 대통령에게 쓴소리하는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정숙 여사 : "취임해서 처음 일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말고 꼭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내가 그렇게 꼭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또 한 번의 파격적인 소통 행보는 문 대통령이 국민이 추천한 책을 선물받는 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

KBS 뉴스 최문종입니다.
  • 이번에도 파격 소통…예능·교양 합친 ‘토크쇼’
    • 입력 2017.08.20 (21:10)
    • 수정 2017.08.20 (21:56)
    뉴스 9
이번에도 파격 소통…예능·교양 합친 ‘토크쇼’
<앵커 멘트>

보고대회는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을 합쳐 놓은 것 처럼 격의없는, 편안한 소통을 추구했습니다.

국민들은 생활 속에서 필요성을 절감한 정책들을 제안했고, 담당 장관과 청와대 수석이 이 제안에 직접 답했습니다.

최문종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리포트>

청와대에 등장한 인디 밴드 노래로 표현한 대국민 약속, 시작부터 파격이었습니다.

<녹취> "꽃길만 걷게 해줄게~~"

유머도 곁들여졌습니다.

<녹취> 배성재(사회자) : "안경도 그렇고, 백발도 그렇고, 미소 카리스마도 그렇고, 문재인 대통령 여동생 아닌가라는 얘기가 있거든요. 혹시 그 댓글 보셨습니까?"

<녹취> 강경화(외교부 장관) : "네, 영광입니다."

장애인, 초등학생, 힙합 가수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일상에서 필요성을 절감한 정책들을 쏟아냈고,

<녹취> 홍서윤(국민인수위 소통위원) : "선진국에서는 장애가 있든 없든,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이나 행정이나 서비스나 건축이나 교통이나 모든 면에서 유니버설 디자인 정책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녹취> MC 메타(힙합 음악인) : "음원 수익 구조가 대한민국에서는 너무 불공정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청와대 수석과 장관들이 즉석에서 답변 했습니다.

<녹취> 김수현(청와대 사회수석) : "(유니버설 디자인 관련) 이 정부가 마치기 전까지는 체감할 만한 변화를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녹취> 도종환(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음원의 권리자에게) 배분율을 높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할인율은 낮춰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김정숙 여사도 깜짝 참석해 대통령에게 쓴소리하는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정숙 여사 : "취임해서 처음 일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말고 꼭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내가 그렇게 꼭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또 한 번의 파격적인 소통 행보는 문 대통령이 국민이 추천한 책을 선물받는 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

KBS 뉴스 최문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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