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 폭우에 토사유출…복구 작업
입력 2017.08.20 (23:54)
수정 2017.08.21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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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밤 10시 55분쯤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폭우로 인해 토사가 인근 도로로 유출됐다.
도로가 흙으로 뒤덮이면서 인근 1개 차선 도로가 3시간 남짓 통제됐다.
경찰 등은 덤프트럭 등을 동원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오늘(21일) 새벽 2시 쯤 복구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도로가 흙으로 뒤덮이면서 인근 1개 차선 도로가 3시간 남짓 통제됐다.
경찰 등은 덤프트럭 등을 동원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오늘(21일) 새벽 2시 쯤 복구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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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서 폭우에 토사유출…복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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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0 23:54:37
- 수정2017-08-21 04:51:53
어제(20일) 밤 10시 55분쯤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폭우로 인해 토사가 인근 도로로 유출됐다.
도로가 흙으로 뒤덮이면서 인근 1개 차선 도로가 3시간 남짓 통제됐다.
경찰 등은 덤프트럭 등을 동원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오늘(21일) 새벽 2시 쯤 복구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도로가 흙으로 뒤덮이면서 인근 1개 차선 도로가 3시간 남짓 통제됐다.
경찰 등은 덤프트럭 등을 동원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오늘(21일) 새벽 2시 쯤 복구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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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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