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살충제 달걀’ 대책 논의…‘정당발전위’ 당내 갈등 고심

입력 2017.08.21 (01:09) 수정 2017.08.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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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1일(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른바 '살충제 계란'에 대한 대책 마련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당 혁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당발전위원회'의 출범을 둘러싸고 당내 의원들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당초 정당발전위원회는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출범을 공식화하면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일부 의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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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살충제 달걀’ 대책 논의…‘정당발전위’ 당내 갈등 고심
    • 입력 2017-08-21 01:09:22
    • 수정2017-08-22 07:15:32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21일(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른바 '살충제 계란'에 대한 대책 마련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당 혁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당발전위원회'의 출범을 둘러싸고 당내 의원들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당초 정당발전위원회는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출범을 공식화하면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일부 의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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