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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달걀 납품받은 식품업체 2곳 확인…전량 폐기” ISSUE
입력 2017.08.21 (07:21) | 수정 2017.08.21 (07:24) 인터넷 뉴스
“살충제 달걀 납품받은 식품업체 2곳 확인…전량 폐기”
일부 살충제 달걀이 빵 등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된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충제가 기준치 이상 검출된 부적합 농장의 달걀이 식품제조업체 2곳에 가공식품의 원료로 납품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을 모두 압류해 폐기했다고 20일 밝혔다.

살충제 달갈을 원료로 쓴 제품은 부산에 있는 '유일식품'의 모닝빵 등 32개 제품(203㎏)과, 충북에 있는 '행복담기주식회사'의 동의훈제란(2만1060개)이다.

식약처는 전국 49개 부적합 농장에서 출하된 달걀을 유통한 판매업소 전체에 대한 조사와 달걀 압류, 폐기 조치를 모두 마무리하고, 21일(오늘) 오후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살충제 달걀 납품받은 식품업체 2곳 확인…전량 폐기”
    • 입력 2017.08.21 (07:21)
    • 수정 2017.08.21 (07:24)
    인터넷 뉴스
“살충제 달걀 납품받은 식품업체 2곳 확인…전량 폐기”
일부 살충제 달걀이 빵 등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된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충제가 기준치 이상 검출된 부적합 농장의 달걀이 식품제조업체 2곳에 가공식품의 원료로 납품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을 모두 압류해 폐기했다고 20일 밝혔다.

살충제 달갈을 원료로 쓴 제품은 부산에 있는 '유일식품'의 모닝빵 등 32개 제품(203㎏)과, 충북에 있는 '행복담기주식회사'의 동의훈제란(2만1060개)이다.

식약처는 전국 49개 부적합 농장에서 출하된 달걀을 유통한 판매업소 전체에 대한 조사와 달걀 압류, 폐기 조치를 모두 마무리하고, 21일(오늘) 오후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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