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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혁신위, ‘박근혜 출당 문제’에 “책임 논의해야”
입력 2017.08.21 (11:42) | 수정 2017.08.21 (11:43) 인터넷 뉴스
한국당 혁신위, ‘박근혜 출당 문제’에 “책임 논의해야”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21일(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문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혁신위 이옥남 대변인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 출당과 관련해 "혁신위 차원에서도 국정운영 실패와 관련해 정치적인 책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이른바 '친홍(친홍준표) 체제' 구축에 대해서는 "정치공학적인 차원에서는 그런 해석이 가능할 수도 있겠으나 진정한 혁신 또는 인적 쇄신을 통해 한국당이 새롭게 태어나야 희망이 보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옛 친박계 인적 청산 문제에 대해선 "총선이 바로 앞에 있으면 공천 문제 등을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겠지만, 총선이 3년이나 남아있어서 이분들에 대해 책임을 지울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당원권 정지나 출당, 당협위원장 박탈 등을 논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혁신에 대한 대책이나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계산이나 이합집산이 이뤄질 수 있는 부분이 있겠지만 바른정당도 보수정당에 뿌리를 두고 있는 만큼 진정한 혁신이 이뤄지면 (통합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한국당이 진정으로 혁신하면 (바른정당 의원들이) 돌아올 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며 "말 그대로 환골탈태를 하고 한국당이 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면 보수정당으로서 중심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황교안 서울시장 차출론'에 대해선 "특정 개인을 환영한다, 또는 환영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보수를 대변할 후보가 나올 수 있다면 그 부분은 반길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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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8.21 (11:42)
    • 수정 2017.08.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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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혁신위, ‘박근혜 출당 문제’에 “책임 논의해야”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21일(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문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혁신위 이옥남 대변인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 출당과 관련해 "혁신위 차원에서도 국정운영 실패와 관련해 정치적인 책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이른바 '친홍(친홍준표) 체제' 구축에 대해서는 "정치공학적인 차원에서는 그런 해석이 가능할 수도 있겠으나 진정한 혁신 또는 인적 쇄신을 통해 한국당이 새롭게 태어나야 희망이 보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옛 친박계 인적 청산 문제에 대해선 "총선이 바로 앞에 있으면 공천 문제 등을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겠지만, 총선이 3년이나 남아있어서 이분들에 대해 책임을 지울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당원권 정지나 출당, 당협위원장 박탈 등을 논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혁신에 대한 대책이나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계산이나 이합집산이 이뤄질 수 있는 부분이 있겠지만 바른정당도 보수정당에 뿌리를 두고 있는 만큼 진정한 혁신이 이뤄지면 (통합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한국당이 진정으로 혁신하면 (바른정당 의원들이) 돌아올 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며 "말 그대로 환골탈태를 하고 한국당이 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면 보수정당으로서 중심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황교안 서울시장 차출론'에 대해선 "특정 개인을 환영한다, 또는 환영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보수를 대변할 후보가 나올 수 있다면 그 부분은 반길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