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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2시 전국 민방공 대피 훈련 실시
입력 2017.08.21 (12:01) | 수정 2017.08.21 (12:14) 인터넷 뉴스
23일 오후 2시 전국 민방공 대피 훈련 실시
행정안전부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국적으로 민반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울 등 40개 도시 상공에 적 전투기가 출현한 상황을 가정하고, 각 지역 주민들이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변 지하 대피소 등 공습으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차량은 훈련 시작부터 5분 동안 통제되며 운전자는 도로 오른편에 차를 세운 뒤 시동을 끄고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단,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충북 청주시 등은 훈련에서 제외되고 병원이나 지하철, 철도, 고속화도로,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영된다.

행안부는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한 채 통행하다가 2시 20분 경보해제가 되면 정상활동으로 복귀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훈련은 KBS 1TV를 통해 특집으로 오후 1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생방송 될 예정이다. 특히 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김포에서 실시되는 훈련에 직접 주민과 참여할 계획이다.
  • 23일 오후 2시 전국 민방공 대피 훈련 실시
    • 입력 2017.08.21 (12:01)
    • 수정 2017.08.21 (12:14)
    인터넷 뉴스
23일 오후 2시 전국 민방공 대피 훈련 실시
행정안전부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국적으로 민반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울 등 40개 도시 상공에 적 전투기가 출현한 상황을 가정하고, 각 지역 주민들이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변 지하 대피소 등 공습으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차량은 훈련 시작부터 5분 동안 통제되며 운전자는 도로 오른편에 차를 세운 뒤 시동을 끄고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단,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충북 청주시 등은 훈련에서 제외되고 병원이나 지하철, 철도, 고속화도로,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영된다.

행안부는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한 채 통행하다가 2시 20분 경보해제가 되면 정상활동으로 복귀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훈련은 KBS 1TV를 통해 특집으로 오후 1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생방송 될 예정이다. 특히 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김포에서 실시되는 훈련에 직접 주민과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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