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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北 도발 대비 만반 대비 태세 갖춰달라”
입력 2017.08.21 (12:04) | 수정 2017.08.21 (22:3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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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北 도발 대비 만반 대비 태세 갖춰달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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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살충제 달걀' 파동과 관련해선 국민을 불안하게 해 송구스럽다며 근본적인 재발 방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을지 훈련 시작에 맞춰 모든 정부 관계자와 군 장병들은 어떤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훈련은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의도가 전혀없는 방어적 성격의 연례 훈련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이번 을지 훈련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군의 방어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이를 빌미로 상황을 악화시키는 도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며, 북한이 용기있는 선택을 한다면 국제사회와 함께 안정과 번영의 미래를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살충제 달걀' 파동에 대해 문 대통령은 국민들에 불안과 염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축산 안전관리 시스템 전반을 점검해 국민이 신뢰할 근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축산 안전 관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가가 국민 식생활, 영양까지 책임지고 관리하는 종합적인 시스템을 마련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관계 부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국가 식품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이낙연 총리가 직접 관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무회의에 앞서 문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 회의를 소집해 북한 동향과 을지 훈련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文 대통령 “北 도발 대비 만반 대비 태세 갖춰달라”
    • 입력 2017.08.21 (12:04)
    • 수정 2017.08.21 (22:30)
    뉴스 12
文 대통령 “北 도발 대비 만반 대비 태세 갖춰달라”
<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살충제 달걀' 파동과 관련해선 국민을 불안하게 해 송구스럽다며 근본적인 재발 방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을지 훈련 시작에 맞춰 모든 정부 관계자와 군 장병들은 어떤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훈련은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의도가 전혀없는 방어적 성격의 연례 훈련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이번 을지 훈련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군의 방어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이를 빌미로 상황을 악화시키는 도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며, 북한이 용기있는 선택을 한다면 국제사회와 함께 안정과 번영의 미래를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살충제 달걀' 파동에 대해 문 대통령은 국민들에 불안과 염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축산 안전관리 시스템 전반을 점검해 국민이 신뢰할 근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축산 안전 관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가가 국민 식생활, 영양까지 책임지고 관리하는 종합적인 시스템을 마련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관계 부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국가 식품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이낙연 총리가 직접 관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무회의에 앞서 문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 회의를 소집해 북한 동향과 을지 훈련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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