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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부작용 논란 생리대 안전성 테스트 요청
입력 2017.08.21 (14:10) | 수정 2017.08.21 (14:12) 인터넷 뉴스
깨끗한나라, 부작용 논란 생리대 안전성 테스트 요청
최근 부작용 논란이 일고 있는 국내 한 생리대에 대해 판매업체가 한국소비자원에 안전성 테스트를 요청했다.

주식회사 깨끗한나라는 오늘(21일) 한국소비자원에 자사 제품인 릴리안 생리대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최근 일부 소비자들이 릴리안 생리대를 사용한 뒤 생리불순, 생리통 등 부작용이 심해졌다는 불만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깨끗한나라는 해당 생리대는 식약처의 관리 기준을 통과한 제품으로 지난달 홈페이지에도 전 성분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비자 불안이 확산되자 공신력 있는 정부 기관에 안전성 조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정부의 조사 뿐만 아니라 성분 분석까지 적극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올해 초, 여성환경연대는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의 연구를 토대로 생리대 독성물질의 위험성을 제기했다. 당시 토론회에서는‘생리대 방출물질 검출 시험’에서 릴리안 제품을 포함한 10여종의 생리대에서 독성이 포함된 총휘발성유기화합물질(TVOC)이 검출됐다는 자체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품 사용 뒤 부작용을 겪었다는 사례가 잇따르자 지난 18일 식품안전의약처가 릴리안 생리대 제품을 수거해 검사에 착수했다.
  • 깨끗한나라, 부작용 논란 생리대 안전성 테스트 요청
    • 입력 2017.08.21 (14:10)
    • 수정 2017.08.21 (14:12)
    인터넷 뉴스
깨끗한나라, 부작용 논란 생리대 안전성 테스트 요청
최근 부작용 논란이 일고 있는 국내 한 생리대에 대해 판매업체가 한국소비자원에 안전성 테스트를 요청했다.

주식회사 깨끗한나라는 오늘(21일) 한국소비자원에 자사 제품인 릴리안 생리대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최근 일부 소비자들이 릴리안 생리대를 사용한 뒤 생리불순, 생리통 등 부작용이 심해졌다는 불만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깨끗한나라는 해당 생리대는 식약처의 관리 기준을 통과한 제품으로 지난달 홈페이지에도 전 성분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비자 불안이 확산되자 공신력 있는 정부 기관에 안전성 조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정부의 조사 뿐만 아니라 성분 분석까지 적극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올해 초, 여성환경연대는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의 연구를 토대로 생리대 독성물질의 위험성을 제기했다. 당시 토론회에서는‘생리대 방출물질 검출 시험’에서 릴리안 제품을 포함한 10여종의 생리대에서 독성이 포함된 총휘발성유기화합물질(TVOC)이 검출됐다는 자체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품 사용 뒤 부작용을 겪었다는 사례가 잇따르자 지난 18일 식품안전의약처가 릴리안 생리대 제품을 수거해 검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