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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계좌로 돈 보내라”…경찰, 이메일 무역사기 수사
입력 2017.08.21 (14:25) | 수정 2017.08.23 (14:35) 인터넷 뉴스
“바뀐 계좌로 돈 보내라”…경찰, 이메일 무역사기 수사
한 다국적 제약회사의 한국지사가 이메일 무역 사기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일 이메일 무역 사기를 당했다는 한 다국적 제약회사 한국지사 측의 신고를 접수하고 국제 공조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국지사 측은 본사로부터 "거래 계좌가 바뀌었으니 새로운 거래 계좌로 물품 대금을 보내라"는 이메일을 받고 대금을 해당 계좌로 보냈다. 이후 지사 측은 물품 대금이 본사와 무관한 계좌로 빠져나간 것을 뒤늦게 파악했다.

경찰은 피해를 입은 지사 측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인터폴에 국제 공조수사를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중국 쪽으로 거래대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판단된다"며 "중국 측에 국제 공조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바뀐 계좌로 돈 보내라”…경찰, 이메일 무역사기 수사
    • 입력 2017.08.21 (14:25)
    • 수정 2017.08.23 (14:35)
    인터넷 뉴스
“바뀐 계좌로 돈 보내라”…경찰, 이메일 무역사기 수사
한 다국적 제약회사의 한국지사가 이메일 무역 사기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일 이메일 무역 사기를 당했다는 한 다국적 제약회사 한국지사 측의 신고를 접수하고 국제 공조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국지사 측은 본사로부터 "거래 계좌가 바뀌었으니 새로운 거래 계좌로 물품 대금을 보내라"는 이메일을 받고 대금을 해당 계좌로 보냈다. 이후 지사 측은 물품 대금이 본사와 무관한 계좌로 빠져나간 것을 뒤늦게 파악했다.

경찰은 피해를 입은 지사 측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인터폴에 국제 공조수사를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중국 쪽으로 거래대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판단된다"며 "중국 측에 국제 공조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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