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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명 여자 배우 남편, 변호사 사무실서 흉기에 찔려 숨져
입력 2017.08.21 (16:42) 수정 2017.08.21 (21:54) 인터넷 뉴스
[단독] 유명 여자 배우 남편, 변호사 사무실서 흉기에 찔려 숨져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서초구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유명 여자 배우 송 모 씨의 남편 고 모(45살)씨가 조 모(28살)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조 씨가 변호사가 보는 앞에서 고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준비해온 흉기를 휘둘렀다고 밝혔다. 고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할아버지 재산 상속과 관련해 사촌과 소송을 벌여왔다. 고 씨는 소송 관련 정보를 제공 받는 대가로 조 씨에게 수억 원을 주기로 했다. 그러나 약속과 달리 천만 원만 건넸고 이에 불만을 품은 조 씨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 씨가 과거 고 씨의 사촌 밑에서 일하면서 소송 관련 정보를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 씨를 긴급체포하고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단독] 유명 여자 배우 남편, 변호사 사무실서 흉기에 찔려 숨져
    • 입력 2017.08.21 (16:42)
    • 수정 2017.08.21 (21:54)
    인터넷 뉴스
[단독] 유명 여자 배우 남편, 변호사 사무실서 흉기에 찔려 숨져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서초구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유명 여자 배우 송 모 씨의 남편 고 모(45살)씨가 조 모(28살)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조 씨가 변호사가 보는 앞에서 고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준비해온 흉기를 휘둘렀다고 밝혔다. 고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할아버지 재산 상속과 관련해 사촌과 소송을 벌여왔다. 고 씨는 소송 관련 정보를 제공 받는 대가로 조 씨에게 수억 원을 주기로 했다. 그러나 약속과 달리 천만 원만 건넸고 이에 불만을 품은 조 씨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 씨가 과거 고 씨의 사촌 밑에서 일하면서 소송 관련 정보를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 씨를 긴급체포하고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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