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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다운계약서 의혹’ 아파트 취·등록세만큼 익명 기부”
입력 2017.08.21 (19:50) | 수정 2017.08.21 (19:54) 인터넷 뉴스
김상조 “‘다운계약서 의혹’ 아파트 취·등록세만큼 익명 기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자신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다운계약서 의혹과 관련해, "당시 관행대로 계약서를 쓰면서 적게 낸 취·등록세는 18년간 가산세를 계산해 익명으로 기부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시 관행의 적법 여부를 떠나서 지적하신 내용을 받아들여 세무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6월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김 위원장이 1999년 당시 목동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실제 분양가보다 매입 금액을 낮게 신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 김상조 “‘다운계약서 의혹’ 아파트 취·등록세만큼 익명 기부”
    • 입력 2017.08.21 (19:50)
    • 수정 2017.08.21 (19:54)
    인터넷 뉴스
김상조 “‘다운계약서 의혹’ 아파트 취·등록세만큼 익명 기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자신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다운계약서 의혹과 관련해, "당시 관행대로 계약서를 쓰면서 적게 낸 취·등록세는 18년간 가산세를 계산해 익명으로 기부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시 관행의 적법 여부를 떠나서 지적하신 내용을 받아들여 세무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6월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김 위원장이 1999년 당시 목동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실제 분양가보다 매입 금액을 낮게 신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