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 빠진 40대 여성 구조
입력 2017.08.22 (04:52)
수정 2017.08.22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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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후 10시 20분쯤 부산 사하구 신평동 강변대로 인근 낙동강 변에 김 모(여, 40) 씨가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구조대가 출동해 구조했다.
119 출동 당시 김 씨는 2미터 수심 강가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으나 출동한 소방대원이 잠수복을 입고 접근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김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19 출동 당시 김 씨는 2미터 수심 강가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으나 출동한 소방대원이 잠수복을 입고 접근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김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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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에 빠진 40대 여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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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2 04:52:54
- 수정2017-08-22 04:53:48
어제(21일) 오후 10시 20분쯤 부산 사하구 신평동 강변대로 인근 낙동강 변에 김 모(여, 40) 씨가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구조대가 출동해 구조했다.
119 출동 당시 김 씨는 2미터 수심 강가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으나 출동한 소방대원이 잠수복을 입고 접근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김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19 출동 당시 김 씨는 2미터 수심 강가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으나 출동한 소방대원이 잠수복을 입고 접근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김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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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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