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이 차 살게요”…1위안 130,000장으로 결제

입력 2017.08.2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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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돈으로 자동차를 구매한 여성이 화제입니다. 그녀가 지급한 잔돈은 무려 1위안짜리 지폐 13만 장이었는데요. 20명 이상의 직원들이 이 돈을 세는데 2시간 반이 걸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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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이 차 살게요”…1위안 130,000장으로 결제
    • 입력 2017-08-22 07:08:27
    고봉순
잔돈으로 자동차를 구매한 여성이 화제입니다. 그녀가 지급한 잔돈은 무려 1위안짜리 지폐 13만 장이었는데요. 20명 이상의 직원들이 이 돈을 세는데 2시간 반이 걸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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