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대형화물차 정면 충돌…17명 부상
입력 2017.08.23 (17:24)
수정 2017.08.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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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와 대형 화물차가 정면충돌해 17명이 다쳤다.
오늘(23일) 오후 2시 40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대형 화물차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와 버스 승객 1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비가 많이 내려 도로가 미끄러운 상황이었다며,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늘(23일) 오후 2시 40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대형 화물차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와 버스 승객 1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비가 많이 내려 도로가 미끄러운 상황이었다며,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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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대형화물차 정면 충돌…1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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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3 17:24:43
- 수정2017-08-23 17:26:46
시내버스와 대형 화물차가 정면충돌해 17명이 다쳤다.
오늘(23일) 오후 2시 40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대형 화물차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와 버스 승객 1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비가 많이 내려 도로가 미끄러운 상황이었다며,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늘(23일) 오후 2시 40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대형 화물차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와 버스 승객 1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비가 많이 내려 도로가 미끄러운 상황이었다며,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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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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