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운전자 차량 충돌…의식 불명
입력 2017.08.23 (20:08)
수정 2017.08.2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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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5시쯤 서울 성동구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지 모(50)씨가 정차중인 차량에 부딪힌 뒤 옆 차선에서 주행중이던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지 씨는 119 구조대에 5분 만에 구조됐으나 현재까지 의식 불명 상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차중이던 차량의 운전석 쪽 문이 갑자기 열리면서 지씨가 부딪혀 넘어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 씨는 119 구조대에 5분 만에 구조됐으나 현재까지 의식 불명 상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차중이던 차량의 운전석 쪽 문이 갑자기 열리면서 지씨가 부딪혀 넘어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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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 운전자 차량 충돌…의식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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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3 20:08:06
- 수정2017-08-23 23:57:31
23일 오후 5시쯤 서울 성동구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지 모(50)씨가 정차중인 차량에 부딪힌 뒤 옆 차선에서 주행중이던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지 씨는 119 구조대에 5분 만에 구조됐으나 현재까지 의식 불명 상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차중이던 차량의 운전석 쪽 문이 갑자기 열리면서 지씨가 부딪혀 넘어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 씨는 119 구조대에 5분 만에 구조됐으나 현재까지 의식 불명 상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차중이던 차량의 운전석 쪽 문이 갑자기 열리면서 지씨가 부딪혀 넘어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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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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