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北, 평양서 10만 동원 군중 집회…“반미 대결전” 결속 주력
北, 평양서 10만 동원 군중 집회…“반미 대결전” 결속 주력
미국을 향해 초강경 대응을 예고한 김정은의 성명 발표 이후 북한은 체제 결속과 대외 선전에도 열을...
[K스타] 배우 김규리의 호소 “젊은 치기에 쓴 글…10년이면 대가 충분”
배우 김규리의 호소 “젊은 치기에 쓴 글…10년이면 대가 충분”
최근 '이명박 정부 블랙리스트'의 피해자로 드러난 뒤에도 여전히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샌더스 “좋은 나치는 없다” 백인우월주의 두둔 트럼프 비난
입력 2017.08.24 (00:47) | 수정 2017.08.24 (00:59) 인터넷 뉴스
샌더스 “좋은 나치는 없다” 백인우월주의 두둔 트럼프 비난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아웃사이더 돌풍'을 일으켰던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차별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샌더스 의원은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최근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에서 벌어진 백인우월주의자들에 의한 유혈사태를 거론하며 "우리는 양쪽에 좋은 사람이 있다는 모호한 입장을 지닌 대통령을 갖고 있다"며 "아니다. 좋은 나치는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샬러츠빌 사태를 두고 백인우월주의자와 맞불세력 양쪽을 싸잡아 "두 편에 모두 책임이 있다"고 비난한 데 더해 백인우월주의자 중에도 "좋은 사람들이 있다"고 두둔한 사실을 정면 비판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열린 집회에서는 "치유를 위한 통합과 사랑을 촉구했지만, 언론이 내 발언을 왜곡해 양비론적 입장을 견지한 것처럼 보도했다"며 언론에 화살을 돌리기도 했다.
  • 샌더스 “좋은 나치는 없다” 백인우월주의 두둔 트럼프 비난
    • 입력 2017.08.24 (00:47)
    • 수정 2017.08.24 (00:59)
    인터넷 뉴스
샌더스 “좋은 나치는 없다” 백인우월주의 두둔 트럼프 비난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아웃사이더 돌풍'을 일으켰던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차별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샌더스 의원은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최근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에서 벌어진 백인우월주의자들에 의한 유혈사태를 거론하며 "우리는 양쪽에 좋은 사람이 있다는 모호한 입장을 지닌 대통령을 갖고 있다"며 "아니다. 좋은 나치는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샬러츠빌 사태를 두고 백인우월주의자와 맞불세력 양쪽을 싸잡아 "두 편에 모두 책임이 있다"고 비난한 데 더해 백인우월주의자 중에도 "좋은 사람들이 있다"고 두둔한 사실을 정면 비판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열린 집회에서는 "치유를 위한 통합과 사랑을 촉구했지만, 언론이 내 발언을 왜곡해 양비론적 입장을 견지한 것처럼 보도했다"며 언론에 화살을 돌리기도 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