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4일(오늘)부터 이틀에 걸쳐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제2차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한국당은 이번 연석회의에서 대선 패배 이후 당의 혁신 방향과 향후 진로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오는 10월 실시되는 국정감사에 앞서 각종 현안 과제를 살펴보고, 정부·여당에 대한 대응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류석춘 혁신위원장도 이번 연석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및 당내 인적청산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지 주목된다.
한국당은 이번 연석회의에서 대선 패배 이후 당의 혁신 방향과 향후 진로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오는 10월 실시되는 국정감사에 앞서 각종 현안 과제를 살펴보고, 정부·여당에 대한 대응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류석춘 혁신위원장도 이번 연석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및 당내 인적청산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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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오늘부터 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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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4 01:04:07
자유한국당은 24일(오늘)부터 이틀에 걸쳐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제2차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한국당은 이번 연석회의에서 대선 패배 이후 당의 혁신 방향과 향후 진로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오는 10월 실시되는 국정감사에 앞서 각종 현안 과제를 살펴보고, 정부·여당에 대한 대응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류석춘 혁신위원장도 이번 연석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및 당내 인적청산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지 주목된다.
한국당은 이번 연석회의에서 대선 패배 이후 당의 혁신 방향과 향후 진로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오는 10월 실시되는 국정감사에 앞서 각종 현안 과제를 살펴보고, 정부·여당에 대한 대응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류석춘 혁신위원장도 이번 연석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및 당내 인적청산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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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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